섹스리스 남편
남편이 성관계를 계속 회피해요.
항상 피곤하다며 핑계를 대죠.
신혼 때는 월 1회 정도였는데,
7년 차인 지금은
3개월에 한 번도 힘든 상황이에요.
저 혼자 참고 견디는 게 지쳤어요.
해소되지 않는 욕구는 식욕으로 이어지고,
체중 증가로 이어져 더 우울해집니다.
가슴 속에 분노가 쌓여가는 걸 느껴요.
본인은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데,
어떻게든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.
이런 상황을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?
1
두두두두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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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섹스리스 남편
48 일전
댓글
성고민
성욕이 낮아졌는데 괜찮은 걸까요?
1
우허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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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2025.01.22
성욕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나요?
1
레몬크림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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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