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없는 남의편
지난달부터 아이는 제가 키우고 주말에만 아빠가 보는 상황입니다.아이 생활비가 주 7-8만원 정도 드는데, 남편은 처음엔 영수증 보여달라 해서 몇 번 보여줬더니 계좌번호 달라더니 송금을 안하네요.밀린 생활비 목록 보여주니 "왜 나만 줘야 하냐" 묻길래 "그럼 당신이 키워봐" 했더니 아이 앞에서 그런 말 한다고 오히려 저를 나무라더군요.혼자 벌어 혼자 쓰면서 시댁 용돈도 안주고, 그러면서 시댁에서 살고 있어요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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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ttyb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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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철없는 남의편
15 일전
댓글
성고민
ddddddddd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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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2.03

3편. ‘내 탓은 아니잖아!’ – 서로 탓하는 심리가 부른 파국(부제: 책임 전가의 함정,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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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없는 남의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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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ttyb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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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시어머니 정말 이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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